한반도 유사시 대비 비상조치 준비 완료/일 관방장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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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03 00:00
입력 1994-05-03 00:00
【도쿄 연합】 일본 정부대변인 구마가이 히로시(웅곡홍) 관방장관은 1일 북한핵 문제를 둘러싸고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면 『일거에 위기관리체제에 돌입할수 있다』면서 실무적 준비가 거의 끝났다고 강조했다.

구마가이 장관은 이날 아사히­TV및 후지­TV에 잇따라 출연,북한핵 대책과 관련한 유엔의 결정이 내려지면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국민에 호소해 정치적인 측면에서 대응해야 하며 이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혀 비상시에 대응할 입법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1994-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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