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서 실지렁이/노후관에 이물질 흘러들어/용현2동 일대
수정 1994-04-30 00:00
입력 1994-04-30 00:00
안익순씨(41·여)등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수도꼭지를 여는 순간 길이 3∼5㎝의 실지렁이 등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와 상수도사업본부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인천 남부수도사업소는 이날 상오 7시 사고 조사반을 현지에 보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노후 수도관 2곳이 파열돼 실지렁이 등 이물질이 흘러들어간 사실을 밝혀내고 소화전 등을 통해 수도관속에 있던 물을 모두 빼내고 수도관 교체작업을 펴고 있다.
1994-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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