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각 단행/김 대통령/통일부총리만 임명할듯
수정 1994-04-30 00:00
입력 1994-04-30 00:00
김대통령은 이어 상오 11시 청와대에서 이신임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들과 박관용비서실장등 전 수석비서관이 참석하는 국무회의를 주재,심기일전의 자세로 신한국건설과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 국력을 집결시켜 나가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단행될 부분개각과 관련,여권 일각에서는 현 난국의 타개를 위해 대폭 개각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김대통령은 이회창전총리의 문책에 초점을 맞춰 통일부총리자리를 메우는 선의 보각으로 새 내각진용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특히 박비서실장등 청와대 비서진은 교체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확정한바 있다.
1994-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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