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동포 46명/어제 영주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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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7 00:00
입력 1994-04-27 00:00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던 사할린 동포 46명이 26일 하오6시30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영주 귀국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의 주선으로 50여년만에 고국에 돌아온 이들은 모두 65세이상의 고령자들로 남자 25명 여자 21명이다.
1994-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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