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보조단체 작년 6백9억 낭비/감사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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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7 00:00
입력 1994-04-27 00:00
정부투자기관과 보조단체의 대부분이 적자운영으로 허덕이고 있는 주요원인은 부실한 경영및 재산관리,예산의 과다지출등 「주인 없는 회사」라는 무책임한 경영태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감사원이 26일 발간한 「93년도 감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23개 정부투자기관및 42개 보조단체의 감사에서 모두 9백58건의 위법부당사항과 6백9억3천9백여만원의 국고지원금을 낭비한 사실이 적발됐다.
1994-04-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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