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 7사 한통주 낙찰 취소
수정 1994-04-26 00:00
입력 1994-04-26 00:00
재무부는 25일 이들 신용금고에 대해 비상장기업인 한국통신의 주식을 취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이에 따라 7개 신용금고가 낙찰받은 한국통신주식 10만7천주는 한국통신주식의 차기매각때 함께 팔게 되며 이들 금고가 낸 입찰보증금 3억7천7백90만원은 국고로 귀속된다.
7개 신용금고는 동방(2만주),벽산(1만주),대생(2만주),아진(3만주),대양(2만1천주),제일(3천주),정우(3천주) 등이다.이들 금고에는 기관경고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재무부는 신탁계정으로 한국통신주식을 산 조흥,하나,보람은행의 주식취득을 승인했다.<염주영기자>
1994-04-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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