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늦어질듯/총리동의안 국회처리 못해
수정 1994-04-26 00:00
입력 1994-04-26 00:00
그러나 후속인사의 폭은 예정대로 이총리내정자의 영전으로 공석이 된 통일부총리 한자리를 메우는 보각수준이 될 것이 유력시된다.
그동안 업무수행에 있어 문제가 지적되었던 일부 각료가 함께 교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그 폭은 2∼3자리에 그치는 소폭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이목희기자>
1994-04-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