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인사 4백40명 송환하라”/한적,북에 촉구
수정 1994-04-23 00:00
입력 1994-04-23 00:00
강영훈대한적십자총재는 이날 북한적십자회 이성호위원장대리에게 보낸 전통문에서 『귀측이 적십자 본연의 정신에서 이산가족문제 해결에 성의를 보여 동진호선원등 4백40여명의 납북된 우리측 인사들을 하루속히 송환하며,그동안 중단된 남북적십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호응해 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총리는 이어 『귀측이 진정으로 인도주의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남북이산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부터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4-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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