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상선 사기사건/김문찬피고인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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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2 00:00
입력 1994-04-22 00:00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민수명부장판사)는 21일 전범양상선 대표 박승주씨(32)로부터 1백억원을 가로채고 외화 25만달러를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김문찬피고인(43)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석방했다.
1994-04-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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