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조사없이 고가장비도입/12억대 채탄기 방치/석탄공 감사서 적발
수정 1994-04-17 00:00
입력 1994-04-17 00:00
감사원에 따르면 대한석탄공사 생산부 기술개발담당역 권모씨와 생산부장 강모씨등 간부 2명은 지난 91년 탄층에 대한 사전조사도 하지 않고 12억원짜리 케이빙실드라는 채탄장비를 구입해 달라고 요구,장비를 납품받았으나 지질구조가 달라 사용조차 못하고 3년째 방치해 두고 있다는 것이다.
1994-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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