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단분양가 인하/7개 국가·지방 공장용지 45%까지
수정 1994-04-15 00:00
입력 1994-04-15 00:00
한국토지개발공사는 14일 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현재 분양중인 군산·북평·아산·녹산·대불·구성공단과 광주첨단기지등 전국 7개 공단의 공장용지 분양가를 낮출 방침이다.공단별로는 군산국가공단의 경우 분양가를 평당 21만원에서 18만7천원으로 10.9%(2만3천원),북평공단은 26만4천원에서 25만1천원으로 4.9%(1만3천원)각각 내릴 계획이다.
광주첨단기지의 경우 분양가를 평당 51만원에서 28만원으로 45.1%(23만원)내리기로 하고 광주시와 협의중이다.아산국가공단내 포승지구 분양가는 평당 48만4천원에서 44만6천원으로 7.9%(3만8천원),고대지구는 45만4천원에서 42만3천원으로 6.8%(3만1천원)각각 내린다.이들 공단의 공장용지를 이미 분양받은 기업체에 대해서도 낮춘 분양가를 적용,중도금이나 잔금 납부시 차액을 보전해줄 방침이다.
1994-04-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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