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받던 피의자 경련 일으켜 숨져/관악경찰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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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14 00:00
입력 1994-04-14 00:00
13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관악경찰서에 폭력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던 김용남씨(39·용접공·서울 송파구 송파동)가 형사계 보호실안에서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2시간여만에 숨졌다.
1994-04-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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