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국방은 17일 내한
수정 1994-04-13 00:00
입력 1994-04-13 00:00
갈루치대사는 북경에서 중국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고 북한이 추가핵사찰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이며 이어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김영삼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회지도자들과 북한핵문제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마이크 맥커리 국무부대변인은 갈루치대사가 오는 17일 한국을 방문하는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을 수행,20일 도쿄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한국·일본 정부지도자들과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노력에 관해 광범위한 토의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 5면>
1994-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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