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신설 「코콤」 후속기구/첨단무기 수출 회원국 위임
수정 1994-04-12 00:00
입력 1994-04-12 00:00
지난달 코콤의 마지막 회의를 주재했던 네덜란드의 프란스 앵거링은 지난주말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기구는 첨단 군사무기 및 기술들에 대한 수출여부의 최종 결정권을 회원국들에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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