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용인자연농원 헬기 운항/삼성항공,하루5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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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10 00:00
입력 1994-04-10 00:00
◎요금 2만7천5백원

헬기를 이용한 레저항공시대가 열렸다.삼성항공은 서울 잠실(선착장)과 경기도 용인자연농원(모터파크)을 잇는 국내 첫 헬기 정기항공노선을 개설,9일부터 운항에 들어갔다.이에따라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자연농원을 찾는 시민들은 그동안 교통체증으로 인해 2시간정도 걸리던 불편을 덜게 됐으며 농원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바쁜 이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헬기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5차례 운항되고 소요시간은 편도 15분이다.요금은 1인당 편도 2만7천5백원,13세미만 어린이는 1만3천5백원이다.

이번에 취항하는 벨 412는 지난 85년 미국 벨 헬리콥터사에서 제작,들여온 것으로 길이 17.07m,폭 2.86m,높이 4.32m이며 순항속도 2백59㎞,항속거리 6백56㎞의 7인승이다.(삼성항공 잠실선착장 전화 416­1195∼6)
1994-04-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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