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긴 수첩 배포/서정화의원을 조사/인천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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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10 00:00
입력 1994-04-10 00:00
【인천=최철호기자】 민자당 인천 중·동지구당 위원장인 서정화의원(55)이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전화번호메모용 수첩을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해 사전선거 시비가 일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9일 인천시선관위에 따르면 서의원은 지난달 초순쯤부터 「입주를 축하합니다­국회의원 서정화」라는 글귀와 자신의 사진·지구당사무실 전화번호가 새겨진 가로 10㎝,세로 20㎝ 크기의 전화번호 메모용 수첩을 관내 율목동 연립주택가에 돌렸다는 것이다.
1994-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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