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고 교장 파면/비리관련… 서무과장 등 10명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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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9 00:00
입력 1994-04-09 00:00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최근 특별감사에서 부정입학등 각종 비리가 적발된 대전예술고의 이명환교장(68)을 파면하고 한계표서무과장(65)을 3개월간 정직처분하는등 학교 관계자 11명을 징계조치했다.

또 이 학교 재단인 돈운학원 이사장 박병배씨(70·전 국회의원)를 경고조치하고 재단이 유용한 학교예산 4천여만원을 학교측에 반납토록 했다.
1994-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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