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미테랑측근 자살/대통령 자문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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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9 00:00
입력 1994-04-09 00:00
【파리 AP AFP 연합】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인사담당 측근역할을 해온 프랑수아 드 그로수브르(76)가 7일 대통령궁내 집무실에서 권총자살했다고 대통령궁이 밝혔다.

대통령궁은 이날 간략한 성명을 통해 미테랑대통령의 30년 지기인 그로수브르가 최근 수일간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어오던중 이날 하오8시께 자살했다고만 말했다.
1994-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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