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벌목장 탈출 노동자 한국서 원하면 송환/러 파노프 외무차관
수정 1994-04-09 00:00
입력 1994-04-09 00:00
파노프차관은 제50차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참가차 뉴델리를 방문중 연합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시베리아 벌목노동자들을 모두 한국으로 보내는 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파노프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러시아 고위당국자가 북한벌목노동자의 한국 망명허용의사를 처음으로 분명히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4-04-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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