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시한부 대비 연장/“북침위한 움직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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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6 00:00
입력 1994-04-06 00:00
【내외】 북한은 2일 우리 국방부가 전군의 「시한부 대비태세」를 연장키로 한데 대해 『북침을 위한 전쟁 열기를 고취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비난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국방부가 지난해 11월부터 3월말까지 전 부대에 내렸던 군사대비태세 강화 조치를 무기한 연장키로 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1994-04-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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