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군고위층 방북/핵포기 막후압력
수정 1994-04-05 00:00
입력 1994-04-05 00:00
뉴욕타임스는 북경발기사를 통해 중국의 이같은 대북한 외교노력이 양국 군부지도자간 회담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중국측에서는 92년까지 인민해방군 병참부대를 이끌었던 홍학지와 인민군 부참모장인 서신장군등 두 사람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1994-04-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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