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올 두차례 합훈/7월 볼가군구­11월 캔자스주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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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3 00:00
입력 1994-04-03 00:00
【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연합】 러시아는 유엔평화유지군의 협력증진을 위해 오는11월 미국 중부 캔자스주에서 열리는 합동군사훈련에 군대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에두아르드 보로보프 러시아지상군 부사령관이 1일 밝혔다.

보로보프부사령관은 평화유지활동에 필요한 협력증진을 위해 러시아­미국간 합동군사훈련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이 오는 7월6∼14일 러시아 볼가군구내 토츠크에서 열리는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하는데 이어 러시아군도 캔자스주에서 계획된 가을 훈련에 파견된다고 말했다.
1994-04-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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