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작가 김정순 첫 귀국전/풍경·인물 크로키 30여점 소개
수정 1994-04-01 00:00
입력 1994-04-01 00:00
지난 84년 파리로 이주해 파리에콜 M.J.M과 파리 그랑드 쇼미에르,소르본미술고고학교에서 미술수업을 쌓은 김씨는 현재 프랑스직업화가회원으로 활동중인 중견작가.
색채의 발산적인 터치와 부드러운 화면처리가 돋보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첫 개인전인 이번 귀국전에는 그동안 김씨가 작업해온 풍경화와 인물크로키 30여편을 소개하는데 추상적인 여과작업을 통한 파리의 모습과 수묵으로 운동감을 살린 누드가 눈길을 끈다.<김성호기자>
1994-04-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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