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주택대표 등 셋 96억 사취혐의 구속/상가분양 사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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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28 00:00
입력 1994-03-28 00:00
서울지검 조사과는 27일 상가를 분양해주겠다고 속여 상인등 1백여명으로부터 9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금구주택 대표 김효진씨(45)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90년 3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월드프라자 상가공사를 착공한뒤 분양광고를 보고 찾아온 박모씨로부터 계약금및 중도금 명목으로 2억2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1백3명으로부터 분양금 명목으로 96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3-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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