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경제제재에 일 참여 신중해야/일 사회당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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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26 00:00
입력 1994-03-26 00:00
【도쿄 교도 연합】 일본 연립여당내 최대 정당인 사회당의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일)위원장은 25일 대북한 경제제재를 가하려는 다국간 움직임에 동참하지 말도록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총리에게 촉구했다.

무라야마 위원장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호소카와 총리와 회담한뒤 기자들에게 『유엔 안보리도 대북제재문제에 관해 쉽게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라는 견해를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말하고 『나는 총리에게 북한문제에 관해 신중히 대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호소카와총리가 자신의 이같은 요청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1994-03-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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