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당대표단 이한
수정 1994-03-24 00:00
입력 1994-03-24 00:00
주부부장은 이날 출국에 앞서 민자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핵문제는 남북한및 북한·국제원자력기구(IAEA)사이의 꾸준한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대북제재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주부부장은 이어 『최근 북한핵문제와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의 결의안 채택에서 중국이 기권한 것은 우리의 최신 입장』이라고 말했다.
주부부장은 『오는 6월 민자당의 문정수사무총장이 중국을 방문하는등 두나라 집권당사이의 결연관계를 더욱 폭넓게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박성원기자>
1994-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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