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관광열차 새달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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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20 00:00
입력 1994-03-20 00:00
철도청은 19일 진해 벚꽃과 군항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4월1일부터 10일까지 벚꽃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철도청은 무궁화호 임시열차를 투입,서울∼진해간을 매일 1왕복 운행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추가로 1왕복을 더 운행한다고 밝혔다.

여행안내및 승차권판매는 전국의 각 역과 지정여행사에서 맡도록 했다.

벚꽃관광열차의 운행시각은 평일의 경우 상오7시25분에 서울역을 출발,낮12시55분에 진해역에 도착하며 진해역에서는 하오5시에 출발,하오10시30분에 서울역에 도착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 추가로 운행되는 열차는 상오7시50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진해역에 하오1시37분에 도착하며 진해역 출발시간은 하오5시25분,서울역 도착시간은 하오10시55분이다.

벚꽃관광열차는 운행도중에 영등포·수원·대전역에만 정차한다.
1994-03-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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