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채용 대가/6억 챙긴 의사 구속
수정 1994-03-18 00:00
입력 1994-03-18 00:00
전씨는 지난 90년 11월 서울 종로구 평동 적십자병원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레지던트 시험에 응시한 하모씨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합격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필기시험의 점수를 높여줘 합격시켜주고 3천만원을 받는등 88년부터 93년 1월까지 이 병원 레지던트로 뽑힌 6명의 부모로부터 5억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1994-03-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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