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문총장 새달 방중/김 대표는 올 하반기에
수정 1994-03-18 00:00
입력 1994-03-18 00:00
민자당의 조부영사무부총장과 중국공산당의 주선경대외연락부부부장은 17일 양국 정당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실무대표단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문총장이 인솔하는 민자당대표단은 5∼7명가량으로 구성된다.
양측은 처음 올 상반기로 예정한 김대표의 방중은 김영삼대통령의 중국방문이 이달말로 잡혀 있는데다 중국공산당 최고위층의 허락을 얻어야 하는 사안이라는 중국측의 설명에 따라 올 하반기로 방문시기를 조정키로 했다.
1994-03-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