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복구 노력… 피해 법따라 보상”/조백제 한국통신사장
수정 1994-03-12 00:00
입력 1994-03-12 00:00
조사장은 이날『문제가 된 주요구간 광케이블 난연재공사는 97년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96년으로 앞당겨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사고의 책임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은 한국통신에 있다』고 언급하고 『개인적인 진퇴문제는 우선 사고부터 수습해 놓고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사고재발방지를 위해 단기적으로 ▲통신구의 정밀진단을 통해 취약시설을 보강하고 ▲시외·데이터 및 국제망의 우회로를 강화하고 통화회선이 끊겨도 자동으로 다른 회선으로 연결되는 자동절체 시설을 보강키로 했다.
1994-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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