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1억원 판공비 등 사용/한 농협회장 수사
수정 1994-03-11 00:00
입력 1994-03-11 00:00
검찰은 또 한회장이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3천만원이 지난해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가깝게 지내던 농림수산위 소속 일부 의원들에게 「떡값」 명목으로 건네졌다는 의혹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1994-03-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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