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노총 임금협상/오늘 4차회의
수정 1994-03-11 00:00
입력 1994-03-11 00:00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이미 경총측이 제시한 올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3.2% 내지 6.1%,노총측이 제시한 6.6% 내지 10.8%를 놓고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가 경쟁력강화를 위해 임금인상 요구를 자제해야 한다는 경총측 입장과 물가인상요인등을 고려,최소한의 생계비보장을 위해 인상폭을 더 높여야 한다는노총측의 입장이 맞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회의는 또 노사간 현안을 제도적 개선으로 풀어나가기위한 방안으로 ▲물가안정 ▲세제개혁 ▲근로자복지향상등을 주요 의제로 놓고 토론을 계속한다.
1994-03-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