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외국 보험사 국내 시장에 몰려
수정 1994-03-10 00:00
입력 1994-03-10 00:00
재무부는 9일 미국계인 알렉산더 앤드 알렉산더사와 영국계인 윌리스 파버 앤드 듀마스사에 대해 국내에서 보험대리점업을 할 수 있도록 내허가했다.이 2개사는 앞으로 외자도입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절차를 거친 뒤 본허가를 받아 연내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보험대리점은 국내보험사에 전속돼 전속보험사의 상품만 판매할 수 있다.
재무부는 또 영국계 손해보험회사인 GRE사에 대해 국내사무소 설치를 허가했다.사무소는 영업권은 없으나 본점과의 업무연락이나 국내시장조사 등을 통해 앞으로 영업점 진출의 교두보가 된다.
1994-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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