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수입량 증가/23년간 5.8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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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9 00:00
입력 1994-03-09 00:00
쌀·밀·콩·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수입량이 지난 70년 이후 23년 동안 5.8배(금액 기준 8.7배) 늘어나는 등 자급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8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해의 곡물 수입량은 70년의 2백11만5천t보다 5·8배 늘어난 1천2백35만2천t이었다.지출 비용은 70년의 2억2백만달러에서 17억5천4백만달러로 8.7배가 됐다.

품목별로는 콩이 70년의 3만6천t에서 1백11만3천t으로 30.9배 늘었다.
1994-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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