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조선대총장 사표
수정 1994-03-08 00:00
입력 1994-03-08 00:00
정총장은 이날 상오 열린 교무회의에 참석,『학교를 이끌어가는데 힘이 미치지 못해 더 이상 총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2년 직선제로 선출된 정총장은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선정한 학교 관선이사진 9명 가운데 4명이 이사직사표를 제출한 상태에서 학교를 운영해오면서 이사진및 학생회측과 등록금인상문제등을 놓고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1994-03-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