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민영화/내년부터 부두운영권 민간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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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6 00:00
입력 1994-03-06 00:00
【부산=김정한기자】 부산항 부두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민영화 체제로 운영된다.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은 5일 『부산항 부두민영화를 위한 항만운영기능 개편안』을 마련,발표했다.



이 개편안은 내년초부터 부산항 각 부두의 선석배정과 하역,컨테이너 장치장(CY)관리 등 각종 부두운영권을 민간업체로 이양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부산해항청은 이를 위해 오는 5월말까지 항만업계와 학계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항만운영체계개편 추진전담반」을 구성,자료수집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1994-03-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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