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처분용 중국산농산물/“국산” 속여 백화점 납품/40대 영장
수정 1994-03-05 00:00
입력 1994-03-05 00:00
이씨는 89년1월 강남구 자곡동 500 비닐하우스 3동에 가공설비를 갖추고 유통기한이 1년이상 지나 폐기처분해야 하는 중국산 토란·고사리·고구마줄기등 수입농산물을 삶아서 미도파백화점이 직영하는 면목·고덕·해방촌 스파슈퍼마켓등 1백여곳에 달마다 1천㎏씩 1억4천여만원어치의 수입농산물을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4-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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