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병 심명보민자의원 장학금 5천만원 기탁/영월공업전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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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4 00:00
입력 1994-03-04 00:00
【영월=조한종기자】 민자당의 심명보의원은 3일 개교식을 갖은 강원도 영월 영월공업전문대에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심의원은 몸이 불편해 부인 한춘자씨(60)를 통해 장학금을 이날 학교측에 전달하면서 장학금을 농민후계자 자녀및 소년·소녀가장 신입생등에게 지급해 달라고 밝혔다.
1994-03-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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