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세무조사 착수/국세청/토개공포함… 한전은 제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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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4 00:00
입력 1994-03-04 00:00
국세청은 토지개발공사에 대해 지난달말부터 정기법인세조사를 하고 있다.조사기간은 3개월로 예정돼 있다.그러나 공기업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전력에 대한 세무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공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 80년대초이후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3일 『공기업을 포함한 올해의 법인세 조사대상법인을 선정중』이라며 『한국전력은 조사대상에서 제외시켰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올해 일반법인뿐 아니라 일부 공기업과 언론사도 세무조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지난달 발표했었다.<곽태헌기자>
1994-03-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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