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 크게 줄어/5백36만여㎡… 작년의 34.7%/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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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02 00:00
입력 1994-03-02 00:00
지난 1월 전국의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줄어든 5백36만1천㎡로 집계됐다.

1일 건설부가 발표한 「1월 건축허가동향」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건축 비수기인데다 수도권 지역의 공동주택 사업승인이 지난 연말로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이 2백20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4백46만2천㎡)보다 54.7%나 줄었다.



상업용의 경우 1백89만5천㎡를 기록,일부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 재개로 건축 허가신청이 폭주하던 지난해 같은 기간(2백74만2천㎡)보다 30.9% 감소했다.

반면 공업용은 70만4천㎡로 53만1천㎡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 증가,제조업 설비투자가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994-03-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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