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규모 합훈/이달초/미사일·함정 등 동원
수정 1994-03-01 00:00
입력 1994-03-01 00:00
이들 신문은 대만이 이등휘 총통의 동남아 3국 휴가외교로 중국과 대만간의 정치정세에 미묘한 변화가 생기고 중국의 홍콩 및 마카오의 민주화에 대한 자세가 의심스러운 시기를 교묘하게 택해 이같은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군사훈련은 공격성과 기동성이 가장 주요한 특징으로 해군과 해병대가 남부연안에서 4일간 펼칠 「연흥 68호 연습」은 병사수와 전차수와 함정수에서 과거에미국과 대만이 합동훈련을 실시한 이래 최대규모이다.
또 육군도 이와 별도로 다음달 대만의 남북에서 중형.중형.경형 탱크와 미사일들도 동원한 가운데 기동작전부대들간에 수년만에 최대규모의 대항전을 펼칠 것이라고 이들 신문은 말했다.
1994-03-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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