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통해 북찬양물 유포/대학생 등 넷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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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24 00:00
입력 1994-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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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4일 PC통신망인 천리안 게시판에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불온유인물을 게재·유포해온 「사회비평동호회 희망터」회장 이창렬씨(27·동국대 전자공학과4년 휴학)등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92년10월 PC통신 천리안에 「신문모니터동호회」를 개설,운영하다 지난해 10월 「희망터」로 명칭을 바꾼뒤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의 북한 시등 불온내용을 실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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