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경제개혁 지속땐 지원방안 다각 논의/G7재무회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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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24 00:00
입력 1994-02-24 00:00
【본·빈 로이터 연합】 서방 선진7개공업국(G­7)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경제개혁을 확고히 지지하는 한편 러시아로부터 초인플레이션의 진정대책과 경제개혁을 계속하겠다는 확실한 보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독일정부가 22일 발표했다.

테오 바이겔 독일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는 26일 독일 크론베르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 연석회의에서 러시아 경제개혁의 이행과 관련,지난 92·93년 G­7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지원이행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4-02-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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