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홍균 신탁은행장/추진력 탁월…지점장때 3연속 수신고 1위(얼굴)
수정 1994-02-23 00:00
입력 1994-02-23 00:00
은행장후보경쟁에서 노조를 앞세운 「올코트 프레싱」전략이 주효해 경쟁자인 신복영한국은행부총재를 제치고 후보로 선임됐다.투지와 추진력이 돋보이지만 호,불호가 뚜렷해 내부갈등을 잘 수습해낼지 주목된다.지난 71년 상도동지점장시절에는 3년연속 수신고 1위를 기록했다.
취미는 테니스로 한창때는 금융단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을 정도.부인 김춘희씨(56)와 1남4녀.<염주영기자>
1994-0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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