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이익 1조 전망/93·4∼94·3 대우 1천4백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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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22 00:00
입력 1994-02-22 00:00
증시활황 및 금리인하로 전체 증권사의 93회계연도(93·4∼94·3) 이익규모가 1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국내 32개 증권사의 수입에서 비용을 뺀 이익은 1조4백14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그러나 상품운용을 통해 발생한 매매이익 중 70%를 증권거래 손실준비금으로 적립토록 규정하고 있어 당기 순이익은 손실준비금 3천1백18억원을 제외한 7천2백96억원이다.92회계연도의 당기 순이익 4천5백17억원보다 61.5%가 늘어난 것이다.

증권사별 이익은 대우증권이 1천4백73억원(손실준비금 3백93억원),럭키 8백30억원(2백48억원),동서 7백92억원(2백89억원),쌍용 7백69억원(3백13억원),대신 7백47억원(1백19억원) 등의 순이다.
1994-0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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