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총액대출제」 도입/무역금융 등 재할인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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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18 00:00
입력 1994-02-18 00:00
오는 3월15일부터 상업어음의 할인 및 무역금융 등의 재할인제도가 폐지되고 각 은행이 한도내에서 자금용도에 구분없이 자체판단에 따라 자금을 운용하는 총액대출제가 도입된다.한국은행은 17일 자금과 담보의 종류에 따라 나누어진 대은행 대출을 대폭정비,현행 자동 재할방식에서 김통위가 정한 총액 범위에서 은행별 차입한도를 사전에 포괄적으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한은은 3월15일부터 적용될 총액 대출한도를 8조8천억원으로,4월1일이후는 5천억원이 많은 9조3천억원으로 설정했다.
1994-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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