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일권씨 확인소/전 여군속 아들도 92년 제출(은방울)
수정 1994-02-16 00:00
입력 1994-02-16 00:00
한건은 세간에 널리 알려진 3공때 의문사한 정인숙씨의 외아들 성일씨(27·미국 거주)가 지난해 5월 제기한 것이고 다른 한건은 6·25당시 군사령관이었던 정전총리와 여군무원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장모씨(42·경기도 시흥시)가 92년 7월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성일씨는 92년 5월 소송을 냈다가 정전총리의 미국 장기체류로 재판이 지연되자 소송을 취하했다가 1년만에 다시 소송을 냈으며 장씨도 혈액감정등 소송준비를 해오다 정전총리가 사망하자 피고를 서울지검으로 변경 신청 했다.
1994-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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