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학서 무단복제·판매 수억대챙긴 업자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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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16 00:00
입력 1994-02-16 00:00
서울지검 형사6부 백기봉검사는 15일 고가의 외국의학서적을 무단복제,1억3천8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해성의학 대표 김웅도씨(40)등 의학전문도서 판매업자 4명을 저작권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박기용씨(41)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1994-0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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