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 명태잡이 내년부터 재개/미·러등과 최종합의
수정 1994-02-15 00:00
입력 1994-02-15 00:00
이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우리와 미국·러시아·일본·중국·폴란드등 관련국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10차 베링공해회의에서 「중부베링해 명태자원 보존관리를 위한 협약안」이 최종합의 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알류샨해역의 명태자원이 1백67만t 이상으로 회복될 때 조업을 재개하며 공해와 연안국 경제수역에서 자원관리 조치를 취하기 위한 연례회의와 과학기술위원회를 설치하는 것 등이다.
연례회의는 회원국 전원합의방식으로 허용어획량,국별쿼타등 주요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베링해 명태어업은 어족자원보호를 이유로 지난해부터 관계국의 합의에 따라 금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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