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교통사고 91명 숨져
수정 1994-02-13 00:00
입력 1994-02-13 00:00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설날을 전후한 4일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천5백71건으로 91명이 숨지고 3천3백26명이 부상했다.
이번 연휴중 서울을 빠져나간 귀성차량은 고속도로 42만7천여대,일반국도 24만8천여대등 모두 67만5천3백여대로 지난 해보다 3천1백여대가 줄어들었으며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등 대도시에서 이동한 귀성객수는 3백85만2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5만2천명 3.8%가 감소했다.
1994-0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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